배우 변우석이 스타랭킹 남자 배우 부문 랭킹 2위를 지켰다.
변우석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10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에서 변우석은 2만 2543표를 획득하며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3만 3360를 획득한 이준호이며 3위는 4837표의 김남길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이준기, 김선호, 김수현, 여진구, 박해진 등 순으로 집계됐다.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하는 차기작을 앞두고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로 일정차 출국했다. 변우석은 밀라노에서도 독보적인 피지컬과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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