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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이제훈 "비슷한 시기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 개인적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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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서울 신도림호텔=최혜진 기자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 오는 8일 첫 방송. 2025.03.06 /사진=김창현 chmt@
배우 이제훈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 오는 8일 첫 방송. 2025.03.06 /사진=김창현 chmt@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비슷한 시기에 공개되는 '폭싹 속았수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서울 신도림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판석 감독, 배우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참석했다.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린다.


'협상의 기술'의 강력한 라이벌은 오는 7일 첫 공개를 앞둔 아이유(이지은),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다.


이제훈은 '폭싹 속았수다'에 대해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작품이다. 공개하는 시기가 비슷해서 비교 아닌 비교가 될 수 있지만, 장르의 결이 다르다. 그래서 시청자가 볼거리가 많아졌다고 생각했다. K-시리즈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훈은 "촬영 끝나고 나서 훌훌 털어버리는데, 이상하게 '협상의 기술'은 현장이 그립다. 연기를 하면서 행복했던 상황이 많았다. 그게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그 귀한 시간을 잘 빚어서 시청자에게 선보일 시간이 다가왔다. 분명 아깝지 않을 시간을 선사할 거라 믿는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협상의 기술'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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