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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 산부인과 교수된다..첫 의학 드라마 '언슬전' 출연 [공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tvN
/사진=tvN

배우 이봉련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봉련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크리에이터 신원호 이우정, 연출 이민수, 극본 김송희, 이하 '언슬전')에 출연한다.


'언슬전'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거쳐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 오프 드라마다. 이봉련은 극 중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정민은 종로 율제병원에서 산모도, 수술도, 외래도 제일 많은 산과에서 가장 주목하는 교수로 레지던트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롤 모델이자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귀할멈 같은 존재다. 그는 때로는 전공의 실수에는 뼈 때리는 말로 상처를 주지만 '겉바속촉'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 컷 속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이봉련은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서정민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특히 필모그래피 중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도전, 첫 의사 역할을 맡아 이전 작품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언슬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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