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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혜, '2반 이희수' 현실 누나 연기 눈길

발행:
김수진 기자
박경혜/사진제공=씨제스스튜디오
박경혜/사진제공=씨제스스튜디오

배우 박경혜가 '2반 이희수'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달부터 매주 금, 토요일 공개된 웹드라마 '2반 이희수'는 사랑도 우정도 쉬운 게 하나 없는 고등학생 희수의 파란만장 청춘 성장 로맨스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경혜는 희수의 둘째 누나 이희제 역으로, 가족들의 연애 조언가이자 무심한 듯하지만 속 깊고 든든한 누나의 면모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동생들과의 'K-남매' 티키타카는 물론 툭툭 팩폭을 던지는 말 속에서 그들을 향한 걱정이 느껴지는 연기를 맛깔나게 풀어내며 눈에 띄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특히 연인과 이별의 순간에는 시청자들의 또 다른 공감 버튼을 눌렀다. 남자 친구와 수차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박경혜는 완전한 이별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쏟아져 나오는 마음을 꾹꾹 억누르다가도 이내 관계의 마침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차분해지는 섬세한 감정선은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시키기도.


끊임없이 자신의 뚜렷한 매력을 입증해 나가고 있는 박경혜는 앞서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로비'에서는 골프장 캐디 '정숙' 역으로 짧지만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특유의 생활 연기로 작품에 생동감을 더하는 박경혜의 향후 행보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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