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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측 "'중증외상센터' 시즌 2·3 동시 제작? 확정 NO..검토 중" [공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 제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3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중증외상센터' 후속편 제작은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중증외상센터'가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다.


넷플릭스 톱 10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1190만 시청 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TV쇼 비영어부문 1위에 오르며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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