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병숙이 '기쁜 우리 좋은 날'에 합류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성병숙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에 박순분 역으로 캐스팅됐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성병숙이 맡은 박순분은 딸을 대신해 외손녀 함초롱(엄혜수 분)을 20년간 지극정성으로 키워온 인물이다. 손녀와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초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치 않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성병숙은 성우,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미생', '별에서 온 그대',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