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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박정수 연인 정을영 감독에 "같이살자 했었다"

발행:
이준엽 기자
<화면캡처=SBS '강심장'>
<화면캡처=SBS '강심장'>


배우 김부선이 폭탄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김부선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천일의 약속'을 연출한 정을영 감독과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강심장'에 출연해 정 감독에게 호되게 혼난 일화를 공개하며 영상편지를 보냈던 김부선은, 이날 방송에서 "이후 정 감독에게 연락이 온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부선은 "정 감독이 뭐하고 있느냐고 물어 아파트 난방비 비리와 관련해 전단지를 붙이고 있다고 말했다"며 "너무 놀란 게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런 일을 하지 말라고 하겠지만, 정 감독은 '훌륭하다. 좋은 일하고 있다'라고 칭찬해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정 감독의 말에 감동을 받은 김부선은 "감독님 멋있다. 결혼 하셨어요? 나랑 결혼해요"라고 장난스럽게 물었고, 이에 정 감독은 "너 나 몰라? 너 하늘같은 선배 박정수와 같이 사는 남자다"라고 말했다며 정 감독과 박정수와의 관계를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부선은 실제로 63년생이 아닌 61년생이라고 나이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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