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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투나잇', 김민수 軍입대..'소꿉놀이' 코너폐지

발행:
최보란 기자
개그맨 남태령(왼쪽)과 김민수 <방송캡처=SBS '개그투나잇'>
개그맨 남태령(왼쪽)과 김민수 <방송캡처=SBS '개그투나잇'>


SBS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투나잇'의 '소꿉놀이'(김민수 남태령 안정빈)코너가 오는 8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3일 '개그투나잇' 연출자 안철호PD에 따르면 '소꿉놀이' 코너에 출연하던 개그맨 김민수(27)가 군에 입대하면서 코너도 무대에서 내리게 됐다.


김민수는 이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김민수는 이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육군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


이와 관련 안철호PD는 "김민수가 군에 입대하면서 '소꿉놀이' 코너도 함께 내리게 됐다. '소꿉놀이'는 김민수가 어린 시절 자신이 봐온 아버지의 모습에서 따온 개그로, 그가 없이 코너를 이어가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안정빈은 '소꿉놀이' 외에도 2개 코너를 더 하고 있으며, 남태령은 새 코너를 준비 중"이라며 "또한 개그맨들이 '소꿉놀이' 후속으로 무대에 올릴 코너도 몇 개 준비 중이다. 이 가운데 확정되는 코너를 새 코너로 투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꿉놀이'는 김민수와 남태령이 어린 아이로 등장해 각각 아빠와 엄마라는 설정으로 소꿉놀이를 펼치는 개그. 평소 부모들의 말투를 인용해 자신들을 무시하는 어른을 아들로 설정해 훈계하며 웃음을 유발한다.


김민수는 2006년 KBS 2TV '폭소클럽2'를 통해 개그계에 입문해 SBS '웃찾사'와 '개그투나잇' 등에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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