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남희석 "강호동 은퇴선언후 신동엽만 바빠졌다"

발행:
최보란 기자
탁재훈(왼쪽)과 남희석 <사진제공=E캐스트>
탁재훈(왼쪽)과 남희석 <사진제공=E캐스트>


방송인 남희석이 강호동에게 자조 섞인 독설로 웃음를 자아냈다.


남희석은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 E채널 '용감한 토크쇼 특별기자회견'에서 남희석은 강호동 복귀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남희석은 최근 녹화에서 "강호동, 왜 벌써 복귀하나"라며 "나는 강호동이 은퇴하면 내가 일이 많아질 줄 알았다. 그런데 신동엽만 많아지더라"라고 자기반성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남희석은 강호동이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SM C&C와 전속계약 체결한 것을 언급하며 "소속사 계약한 거 나는 안 돼?"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특별기자회견'은 14명 현직기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흥미진진한 취재담을 전하는 기자 집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
'착한여자 주현영'
에스파 카리나 '예쁨이 활짝 피었습니다!'
TXT 범규 '아침부터 눈부시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포스터도? 이이경, '놀뭐'서 사라진 흔적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야구는 계속된다' WBC 대표팀 출격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