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퀴즈쇼' 공현주 "어릴적 꿈은 현모양처였다"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화면캡처= SBS '세대 공감 1억 퀴즈쇼'>
<화면캡처= SBS '세대 공감 1억 퀴즈쇼'>

배우 공현주가 퀴즈프로그램 '세대공감-1억퀴즈쇼'에서 자신의 어릴 적 장래희망에 대해 "현모양처"라고 답했다.


공현주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세대 공감 1억 퀴즈쇼'에서 공현주는 "어릴 적 꿈이 현모양처였다"며 "시집도 친구들 중 제일 빨리 갈 줄 알았다"고 대답했다. 광희는 이어 "나는 태어날 때부터 가수를 꿈꿨다. 얼굴도 타고났지 않았느냐"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달리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쥬얼리 멤버 예원은 "요즘 어린 친구들은 현실적이다"라며 연예인, 초등학교 교사, 대기업 직원 중 대기업 직원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질문의 정답이 초등학교 교사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와이스 '시드니에서 만나요!'
김병철 '카리스마 폭발'
한선화 '빠져드는 미모'
'돌아온 82메이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뉴진스 "복귀 불가능"vs어도어 "돌아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LG- 한화, 한국시리즈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