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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女1호-男5호, 女3호-男1호 '커플 탄생'

발행:
고소화 인턴기자
<화면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짝'>
<화면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짝'>


애정촌41기에서 여자1호와 남자5호, 여자3호와 남자1호가 최종 커플이 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다시 돌아온 애정촌 특집으로 두 커플이 탄생했다.


이날 최종선택에서 남자1호는 "최대한 머리를 안 쓰려고 노력했다. 오늘 꼭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며 여자3호를 선택했고 여자 3호 역시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며 남자1호를 선택했다.


이후 남자5호가 "너무 즐거웠고 감사했다. 그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며 여자1호를 선택했고 여자1호도 남자5호를 선택해 두 커플의 짝이 탄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5호, 1호를 제외한 모든 남성 참가자가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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