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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윤세아,'러브스토리' 패러디 "나잡아봐라"

발행:
김성희 기자
<사진캡쳐=MBC 우리결혼했어요>
<사진캡쳐=MBC 우리결혼했어요>


MBC '우리결혼했어요4'(이하 '우결') 줄리엔 강과 윤세아가 로맨틱 영화 따라잡기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우결'에서 줄리엔 강과 윤세아가 집 앞에 눈이 쌓인 것을 목격하고 야외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세아는 줄리엔 강에게 그동안 따라하고 싶었던 영화 '러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따라하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눈밭에 구르며 명장면들을 패러디 했다.


윤세아는 줄리엔 강에게 "나 잡아 봐라"를 전수했다. 그의 의욕과 달리 줄리엔 강은 어색해하며 제대로 따라하지 못했다. 줄리엔 강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러브스토리, 러브어페어, 러브레터 안 봤다"며 "주로 이태리 갱스터나 마피아 물을 봤다"고 말했다.


'러브스토리'에 이어 영화 '러브레터' 패러디에도 도전했다. 서로가 감독, 배우가 돼 "오겡끼데스까" 부분을 연기했다.


영화 패러디가 끝나고 두 사람은 눈사람도 만들었다. 윤세아는 다시 한 번 "나 잡아 봐라"고 말하자 줄리엔 강은 "잡으면 죽어라"고 말했다.


눈사람이 완성되고 줄리엔 강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그는 윤세아의 나이대로 초를 36개 준비해 윤세아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결국 두 사람은 35개로 합의, 눈사람에 초를 꽂아 파티를 즐겼다.


결국 윤세아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끔찍했어요 솔직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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