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1년만 건강검진..하하 171.5cm "1cm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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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화면캡처=MBC '무한도전'>
<화면캡처=MBC '무한도전'>

하하가 1년 전보다 신장이 1cm 줄었지만 160cm대가 아닌 170cm 대인 사실이 밝혀졌다.


2일 오후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나와 나의 대결'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길 노홍철 등 '무한도전' 일곱 멤버들은 지난 2월 건강검진을 받으며 몸 상태와 체력 등을 1년 전과 비교했다.


이날 하하는 2013년 2월의 키가 171.5cm로 나왔다. 지난해는 172.5cm였다. 하하는 "1cm가 줄었다"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하하가 재미를 위해 169cm로 살아왔다"라며 웃으며 거들었다.


한편 건강검진 과정 중 채혈검사실에서 겁에 질린 노홍철은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정준하는 충격적인 신체나이 결과로 인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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