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3' 승호, 경쾌+발랄 자이브..'기대주' 우뚝

발행:
이나영 인턴기자
<화면캡쳐=MBC'댄싱위드더스타3'>
<화면캡쳐=MBC'댄싱위드더스타3'>


'댄싱위드더스타3'의 승호가 기대주로 떠올랐다.


승호는 22일 생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서 파트너 손진주와 함께 자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승호·손진주팀은 최연소 팀답게 밝고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발랄한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주 방송과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승호의 무대가 끝난 뒤 심사위원 박상원은 "제일 어린 팀인데 자이브의 격렬함이 잘 어울렸다"고 말했다.


알렉스김은 "자이브의 모든 동작들이 경쾌하게 잘 이루워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주원은 "기계체조 경력이 있다고 들었다. 몸의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다리 움직임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 라틴댄스할 때 무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승호 팀은 세 심사위원으로부터 각각 7점, 6점, 7점을 받아 총점 20점을 기록했다.


점수 발표 후 승호는 "우승만을 바라보고 연습하고 있다. 파이널까지 갈 수 있도록 멋진 무대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주사 이모' 추가 폭로 터졌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