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이시영 "데뷔 전 찜질방 매점 운영했다"

발행:
김예진 인턴기자
사진=MBC '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쳐
사진=MBC '무릎팍 도사' 방송화면 캡쳐


배우 이시영이 찜질방 안 매점을 운영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시영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무명시절 어머니 대신 매점 운영을 했던 과거를 밝혔다.


이시영은 "(무명시절)찜질방 안 매점을 운영했다. 어머니가 하셨어야 했는데 많이 힘들어 하실 때라 첫 오픈을 제가 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탕 매점 물품이 정말 많다. 발품을 팔면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 직접 제가 다 뛰었다. 그런데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그냥 받는 게 낫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영은 현재는 자신의 어머니가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13회 맞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블랙핑크 제니 '시선강탈 패션'
네 명의 개성 넘치는 변호사들 '에스콰이어'
'메리 킬즈 피플' 사랑해 주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ㅇㅈㅇ? 환승도 800만원도 다 거짓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충격' 손흥민, 토트넘과 결별 '공식 선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