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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성동일 딸 성빈, 여행 첫 합류..당찬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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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 기자
/ 화면캡처=MBC '일밤-아빠! 어디가?'
/ 화면캡처=MBC '일밤-아빠! 어디가?'


성동일의 딸이자 준수의 동생인 성빈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여행에 처음으로 함께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아빠! 어디가?''에서는 성동일 성준, 김성주 민국, 이종혁 준수, 윤민수 후 부자 및 송중국 지아 부녀가 경북 김천으로 농촌 체험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여행에는 고정 출연자들 뿐 아니라 민율 지욱 등 각 가정의 다른 아이들도 같이 했다.


특히 성동일의 딸이자 준수의 동생인 여섯 살 성빈은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아빠 및 오빠와 여행을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성빈은 이전 형제 특집 때는 몸이 좋지 않아 아빠 및 오빠와 같이 하지 못했다.


성빈은 이날 방송에서 여행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귀여운 아이의 모습 그대로였다.


성빈은 아침식사 때 성동일이 밥을 다 먹지 않으면 안 데리고 간다는 말에, 성동일 몰래 성동일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밥을 다 먹는 등 당차면서도 재미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여행을 위해 옷을 다 입은 뒤에는 성동일을 향해 "(나는) 마이크 왜 안 차냐?"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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