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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7일 '예체능' 녹화불참.."김현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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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기자
최강창민, 김현중/사진=스타뉴스
최강창민, 김현중/사진=스타뉴스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지난 7일 녹화에 함께하지 못했다.


'예체능'의 한 관계자는 8일 스타뉴스에 "최강창민이 오래전부터 잡혀있던 일본 스케줄로 인해 이날만 촬영에 불참했다"고 말했다.


'예체능'은 이날 진행된 녹화에서 국내 예능프로그램 최초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 입소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했다. (7일 스타뉴스 단독보도) 이들은 오는 21일 열리는 네 번째 배드민턴 경기를 위해 체력, 정신력 등을 재정비 했다.


'예체능' MC들을 비롯해 조달환, 존박, 이종수, 필독, 이지훈 등 배드민턴 편의 출연진이 선수촌에 입소, 국가대표 선수들이 받는 훈련을 직접 체험했다. 주된 훈련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들과 이뤄졌다.


또한 이날 녹화에는 김현중도 함께 했다. 김현중은 배드민턴을 통해 타고난 운동신경을 발휘 했다는 후문.


이 관계자는 "이날 녹화에는 김현중도 함께 했다. 김현중의 경우 운동신경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향후 2주 정도 배드민턴 멤버로 함께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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