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가족예능 '유자식', 화끈·감동 토크는 계속된다(종합)

발행:
윤상근 기자
JTBC '유자식 상팔자' 출연진 /사진=이기범 기자
JTBC '유자식 상팔자' 출연진 /사진=이기범 기자


스타 가족예능 '유자식 상팔자'가 화끈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을 모두 담은 토크쇼로서 순항할 것임을 다짐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1시 서울 중구 순화동 JTBC 사옥 내 호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자식 상팔자' 제작진 및 MC 손범수, 강용석과 함께 왕종근-김미숙, 홍서범-조갑경, 이경실, 조혜련, 권장덕-조민희, 박남정, 김봉곤 등 스타 부모들과 이들의 자녀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4일 첫 방송된 '유자식 상팔자'는 스타 부모와 청소년 자녀들이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자녀들의 솔직한 입담과 부모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몇몇 자녀들의 다양한 발언들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방송에서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아빠를 향해 "힘닿는 데까지 뒷바라지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가수 박남정 딸 시은 양은 "아빠는 잦은 외박을 한다"라고 폭로하는 모습들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앞서 SBS '스타 주니어쇼-붕어빵', '자기야', KBS 2TV '맘마미아' 등 스타가족들이 출연하는 토크쇼들은 집안에서의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소소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의 순간을 연출해왔다.


'유자식 상팔자'는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 자녀들이 출연해 거침없는 발언들이 쏟아지면서 기존의 비슷한 포맷의 프로그램과는 차별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도 화끈한 토크쇼로서의 이미지만큼이나 출연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자녀 출연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떠드는 모습을 보였고 부모 출연진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도 몇몇 '돌직구' 발언들은 이어졌다. 왕종근의 아들 재민 군은 "예능MC가 꿈이다. 잘 부탁드린다", "아빠 출연료 좀 올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강용석의 아들 원준 군도 권장덕-조민희 부부의 딸 권영하 양을 언급하며 "함께 방송해서 좋다"고 사심을 드러내며 주변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또한 유일하게 아빠엄마 없이 출연하고 있는 김구라 아들 동현 군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며 아빠가 출연중인 동시간대 SBS '화신'을 언급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이렇듯 현장에서 보여준 출연진의 모습들은 '유자식 상팔자'가 솔직담백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사춘기 가족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전달하고 있음을 충분히 알 수 있게 한 대목이었다.


'유자식 상팔자' MC 강용석은 "이전에 아들보다 아내와 더 많이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아들들이 아침에 학교 가서 먼저 시청률을 이야기한다"며 방송 후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또한 패널로 출연 중인 이경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아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니 출연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유자식 상팔자'가 스타 가족 토크쇼로서 그 존재감을 계속 유지해 롱런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