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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창수 아들 공개, 13살에 발 290mm..'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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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캡처

전 농구선수 이창수의 아들 이원선군이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 예체능 팀은 단계별 레벨테스트를 받았다. 예체능 팀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농구팀과 승부를 펼친 후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이정진은 식사 도중 이원선 군의 290mm 발 사이즈를 놀라워했다. 이원선 군은 13살의 나이에 키 175cm다.


이에 이정진은 "아버지 키가 어떻게 되시냐"고 이원선에게 질문했다. 이원선 군은 "195cm다"고 밝혔다.


이원선 군은 "아버지 운동 하셨느냐"는 질문에 "이자 창자 수자다"고 답했다.


이에 서지석은 "집이 혹시 상암동 지나서 거기냐"며 "PC방에서 몇 번 만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정진은 신발을 벗어 이원선 군과 발을 맞대어 보며 악수를 나눴다.


한편 이창수는 1992년 삼성전자 농구단 입단해 철저한 몸 관리로 42세까지 현역에서 뛰었고 현재 농구코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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