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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비투비 민혁, 판소리 세 자매 사랑 '독차지'

발행:
이종서 인턴기자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사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비투비 민혁이 판소리 세 자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경상남도 산청에서 온 '판소리 세 자매' 김란이(17), 미소(14), 기령(10)이 출연했다. 4년 만에 스타킹에 나온 이들은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패널들 중에 누가 가장 좋으냐"는 질문에 둘째 미소 양은 "민혁이 좋다"고 호감을 표했고, 첫째 김란이 양 역시 "민혁이 가장 좋다"고 고백했다. 막내 기령 양 역시 직접 민혁에게 수줍게 다가가 포옹을 했다.


세 자매의 사랑을 독차지한 민혁은 즉석에서 이몽룡 분장을 해 세 자매와 함께 '사랑가'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첫째 김란이 양은 가수 조관우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인간문화재 5호인 조통달 명창과 함께 '수궁가' 무대를 선보였고, 색소폰 신동 김봉규 군을 누르고 1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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