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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김성주·민율 부자, 난관뚫고 101빌딩 입장..감격

발행:
김유미 인턴기자
/사진=MBC '아빠 어디가' 영상 캡처
/사진=MBC '아빠 어디가' 영상 캡처


김성주, 김민율 부자가 갖은 난관을 뚫고 타이베이 101빌딩 입장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초저가 배낭여행 2탄이 그려졌다.


이날 타이베이 101타워에 가기로 한 김성주, 김민율 부자에게 위기가 닥쳤다. 입장 마감 시간이 오후 9시 15분인데, 부자의 타이베이 도착 예정시간이 8시 50분이었던 것. 즉 타이베이에 도착한 후 25분 안에 빌딩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왕 여기까지 온 거 늦더라도 한 번 가보기로 결정한 부자 앞에 또 다른 난관이 닥쳤다. 입장료가 예상보다 너무 비쌌던 것. 하지만 115cm 가 안 되는 아이들은 공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성주, 김민율 부자는 김민율의 큰 키를 걱정하며 도전해보기로 했다.


타이베이에 도착한 그들은 마치 철인 3종 경기라도 출전한 듯 무거운 짐을 짊어진 채 굉장한 스피드로 달려 간신히 입장에 성공했다.


그 뿐 아니라 김민율의 키도 115cm에 미달이라 공짜로 입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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