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바로, 일일DJ 변신..윤세아 댄스 본능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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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바로와 윤세아가 계속되는 고단한 생존으로 지칠 대로 지친 병만족의 사기를 높였다.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바로는 한국에서 가지고 온 스피커를 꺼내 노래를 틀었고 DJ로 변신한 바로는 특유의 선곡 센스를 보였다.


바로는"어제 우리 맛있는 거 많이 먹었잖아요. 어제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틀어 드립니다. J의 어제처럼" 라는 곡을 틀었다.


정글에서 음악을 들은 윤세아는 "신난다.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고, 막내 바로 덕에 다른 부족원들은 잠시나마 피로를 잊었다.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던 윤세아는 즉석에서 뜰망춤, 수색춤 등 사냥 도구를 들고 생존형(?) 현란한 클럽 댄스를 선보여 순식간에 자연 속 클럽 분위기가 만들어 졌다는 후문.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다른 부족원들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던 손호준 또한 윤세아의 작업(?)에 넘어와 리듬을 타면서 섹시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은 오는 2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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