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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1박2일' 단점도 웃으며 말하는 끈끈한 우정

발행:
원소영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방송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멤버들만의 끈끈함을 보여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서로를 얼마나 편하게 여기는지 그 끈끈함이 잘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아침 식사를 하게 된 멤버들 중 김종민을 향해 제작진이 "종민씨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살찌지 않았어요?"라고 묻자 김종민은 "시즌 1,2,3 중에 가장 살 쪘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종민은 멤버들을 향해 "건강검진 했는데 7kg을 빼래"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서로의 건강상태나 살이 찐 것도 속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은 자연스러움이 묻어났다.


이어진 게임에서도 서로의 끈끈한 관계는 잘 보였다. 멤버들은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연이어 말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윤시윤을 향해 "노래도 잘하고, 복근도 있고, 어른공경 잘하고, 피부도 좋다"며 연달아 장점을 말했다. 하지만 결국 끝까지 가지 못하고 실패했다.


여기에 김종민의 장점을 말하는 것도 금방 끝나버리자 멤버들은 "단점과는 달리 왜 이렇게 못하는 거지?"라고 의문을 가졌다. 차태현은 "단점은 머리에 안 들어와서 그렇다"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김준호는 "장점이 안 보인다"며 "단점은 그 사람을 보면 확 보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서로의 단점을 잘 알고 있음을 속 편하게 말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결국 멤버들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준호는 "장점이 많지 않으니 장단점으로 하면 안 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때부터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서로를 편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준호의 장단점을 말할 때 윤시윤은 "연두색 옷 안 어울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김준호에게 "예쁜 여자만 보면 이상한 소리 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는 "너무 억지 아니냐"며 화를 내며 "이 정도면 인간쓰레기 아니냐"고 스스로를 비판해 폭소케 했다.


데프콘의 장단점을 말할 때 "힙합 잘한다, 작사 잘 한다"고 시작한 칭찬은 김준호에서 끝이 났다. 김준호는 데프콘을 향해 "검버섯도 있다"고 해 웃음을 줬다. 김종민은 데프콘을 향해 "모태 솔로가 아니다"라고 장점 같지 않은 장점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차태현은 "마흔 두 살에 모태 솔로가 아닌 것이 장점이냐"며 폭소했다. 데프콘은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한다"며 솔직한 소감을 표해 웃음을 줬다.


서로의 장단점을 날카롭게 꼽으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즐거움을 주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기 좋았다. 제작진이 기획한 '제1회 단합대회'에 걸맞게 서로의 우정을 잘 보여주는 장면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이어졌다.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어떤 모습을 보일지 그 후의 상황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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