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마마랜드' 김성은 "집에선 정말 아줌마..이중생활중"

발행:
문완식 기자
김성은 /사진=김창현 기자
김성은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김성은이 '이중생활'을 고백, 웃음을 안겼다.


김성은 2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 열린 패션앤 개편 및 프로그램 설명회에 참석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김성은은 "첫 아이에 비해 두 번째 아이는 좀 더 수월한 느낌"이라며 "출산부터가 둘째는 좀 더 나았다"고 말했다.


김성은 "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집에서는 정말 '아줌마' 스타일"이라며 "배우로서 모습과 다른 이중적인 제 모습을 '마마랜드'에서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오는 11월 1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마마랜드'는 엄마들의 워너비 스타의 일상을 보여줄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나영, 배우 김성은, 모델테이너 이현이가 출연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영애, 안방극장 복귀
'크라임씬 제로'에 다시 모인 레전드 플레이어
'달까지 가자!'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1900억 부당이득 의혹' 경찰 조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1억 달러 대박 '꿈 아니다'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