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단독] '불후의명곡', 록의 대부 신중현 특집 꾸민다..2주 편성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스타뉴스
/사진=스타뉴스


'불후의 명곡'이 한국 록의 대부인 기타리스트 신중현 특집을 진행한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녹화는 신중현 특집으로 꾸며진다.


'불후의 명곡'은 한 시대를 풍미한 가요계 '전설'들을 초대해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중현은 이날 전설로 참여해 후배 뮤지션들의 무대를 감상할 예정이다.


앞서 '불후의 명곡' 신중현 특집은 지난 2012년 10월 왕중왕전 2탄으로 진행된 바 있다.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부터 1980년대 팝까지 아우르며 선구자 역할을 해낸 신중현 특집이 또 한 번 성사된 만큼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논의 끝에 2주 편성을 결정지었다.


이번 신중현 특집 녹화에는 김태우, 박기영, 마마무 등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일 전망이다.


신중현은 1955년 용산 미 8군 연예단에서 음악 생활을 시작했다. 1963년 국내 최초의 록 밴드 '애드 포'(ADD 4)를 결성하며 한국 록 음악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빗속의 여인', '커피 한 잔', '미인', '꽃잎', '봄비', '님은 먼 곳에' '아름다운 강산'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최근엔 한국 뮤지션 최초로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취득해 주목을 받았다.


'불후의 명곡' 신중현 특집 녹화분은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