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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상영중' 배우 4인방, 첫 영화 상영 준비 끝(Feat.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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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 인턴기자
/사진='절찬상영중' 방송 화면 캡처
/사진='절찬상영중' 방송 화면 캡처


'절찬상영중' 배우 4인방이 첫 영화 상영 준비를 끝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서 배우 4인방은 첫 영화 상영을 위한 매점을 채웠다.


이날 '우씨네(CINE)' 첫 영화 상영 현장이 공개됐다. 본격적으로 주민들이 찾아오기 전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은 팝콘과 커피, 차 등 다양한 다과를 직접 준비했다.


이성경은 매점 메뉴판을 꾸미기 시작했고 성동일은 튀겨지는 팝콘을 보며 신기해했다. 성동일은 "나 이런 것 처음 봐"라며 즐거워했다. 이후 팝콘으로 꽉 찬 기계를 보며 성동일은 "너무 많이 넣었나?"라며 걱정했다.


이후 성동일은 맛을 위해 소금을 넣고 팝콘을 섞었다. 성동일이 "참기름도 넣어볼까?"라고 물었고 이준혁은 그저 웃었다.


상영 30분 전 마을 주민들이 '우씨네'를 찾기 시작했다. 그 시각 직원들은 옷을 갈아입는 중이었다. 유일하게 옷을 다 갈아입은 고창석이 손님들을 맞이했다. 고창석은 능숙하게 팝콘을 주며 자리를 안내했다.


한편 '우씨네'의 첫 영화는 성동일, 고창석이 함께 출연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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