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6人 멤버, 한 시간 전 어떠한 상황에서 적응하라

발행:
이정호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을 당황시킨 특집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파주의보 때문에 집에서 오프닝을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태호 PD는 "이번 특집은 '한 시간 전'이다. 내일부터 본격 적으로 녹화가 시작된다"며 "내일 기습적으로 촬영이 진행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모든 정보를 차단한 뒤 어떠한 상황에 놓이던 완벽하게 적응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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