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전참시',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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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전지적 참견 시점'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24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5월 첫주(4월 30일~5월 6일) 콘텐츠 영향력지수(CPI) 232.8을 기록,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 1위에 올랐다.


앞서 이영자의 어묵 먹방에 세월호 참사 보도 장면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논란에도 불구,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2위는 SBS '로맨스 패키지'가 230.2로 2위를 차지했고 3위 MBC '뜻밖의Q'(230.1), 4위는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228.8)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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