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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주간아' 아메바 크루, 자유분방 매력발산

발행:
최현경 인턴기자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주간아이돌'에서 아메바컬처 크루가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아메바컬처 소속 리듬파워, 예은, 크러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예은은 리듬파워와 그렇게 친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보이비가 매번 자기에게 여자 친구들을 소개해달라 한다며, 어색함을 토로했다. 또 지구인이 자신의 집들이에 오지 않아 서운하다고 말했다.


리듬파워는 패션대결을 했다. 행주는 "크러쉬랑 핫펠트 빼고는 여기서 내가 제일 잘 입는 것 같다"고 말했다. 행주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자신의 옷을 뽐냈다. 이에 보이비는 "저는 제가 오늘 입은 옷 마음에 드는대요?"라며 행주를 바라봤다. 보이비는 파란색 등산복을 입고 있었다.


크러쉬는 조만간 재계약을 앞두고 있었다. 그는 개코와 직접 전화연결을 했고, 개코는 "저는 정말 크러쉬가 필요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세윤은 "전에 무릎 꿇고 크러쉬 신발 핥던 게 이거 때문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은 소속사 사장 개코,최자가 투척한 금일봉 200만 원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모두 분홍색 앞치마를 입고 촛불 끄기를 시도했다. 행주와 핫펠트가 6개로 공동 1위를 했고, 재대결에서 예은이 승리했다. 예은은 200만 원으로 야외 온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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