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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KBS 첫 女연예대상..MBC도 탐내볼까[★밤TV]

발행:
이경호 기자
/사진=2018 K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사진=2018 KBS 연예대상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영자가 KBS 연예대상에서 첫 여성 대상 수상자가 된 가운데, MBC에서도 대상을 거머쥘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자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영자의 이번 KBS 연예대상 수상은 데뷔 후 첫 대상 타이틀이자, KBS 연예대상 역대 첫 여성 수상자가 됐다. 지난 8년 동안 KBS 2TV '안녕하세요'의 MC로 신동엽,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프로그램을 묵묵히 이끌어 온 결과였다.


대상 수상 후 그는 제작진을 비롯, 함께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신동엽과 컬투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눈물을 흘리며 돌아본 8년의 세월은 폐지 위기도 있었다. '안녕하세요'의 핵심이기도 한 고민 사연자들의 꾸준한 등장, 시청자들의 관심에 프로그램도 이어갈 수 있었음을 알리면서 '끈기'와 '기다림'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함을 알리는 가슴 뭉클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KBS 연예대상 첫 여성 대상 수상에 많은 이들이 이영자를 향해 박수를 보냈고, 축하를 해줬다. 이와 함께 KBS에 이어 MBC에서도 연예대상의 최고의 영광 '대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자는 MBC에서의 대상 수상도 가능성이 큰 상황. 특히 2018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흥행을 이끌며, 휴게소 먹방 열풍을 비롯해 갖은 음식 먹방을 이끌어 오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KBS에서 대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한 '안녕하세요'의 화제성, 시청률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이 월등히 앞선 만큼 2018년 지상파 연예대상 2관왕의 자리를 차지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대상에 욕심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영자.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영자의 전성시대를 열었던 만큼 또 한 번의 연예대상도 탐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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