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 포차' 프랑스 세모녀 "한국 가 보고 싶어"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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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경 인턴기자
/사진=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사진=Olive '국경없는 포차' 방송화면 캡처


'국경없는 포차'에서 프랑스 국적의 세 모녀가 한국에 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Olive '국경없는 포차'에서 출연진들이 프랑스 도빌에서 마지막 장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패셔너블한 세 프랑스 모녀가 마지막 손님으로 포차를 방문했다. 이들은 라면, 두부김치, 떡볶이, 모히또 등을 주문했다. 딸들은 "아빠도 같이 왔으면 좋았을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음식이 나왔고, 세 모녀는 이를 맛있게 흡입했다. 딸들은 "너무 재밌는 일이야. 다들 인상도 좋으셔"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이 사람들에게도 되게 좋은 경험이겠다"라고 말했다. 음식을 먹은 후 이들은 "한국 가 보고 싶다. 한국에 대해 궁금해졌어"라며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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