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인턴' 갓세븐 마크, 인턴들 진심 응원 "잘 될 것"

발행: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캡쳐
/사진=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 캡쳐


보이 그룹 갓세븐의 멤버 마크가 '슈퍼인턴'에 응원 요정으로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슈퍼인턴'에서는 마크가 인턴들을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크는 인턴들을 위해 커피를 들고 찾아와 인턴들을 감동시켰다.


마크는 인턴들에 "다음 과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질문하며 "좋아하는 일 하시는 거니까 잘 될 거예요"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나중에 무슨 팀을 맡고 싶으냐'는 마크의 질문에 원동인 인턴은 "사실 저는 트와이스"라고 말을 흐리며, 같은 남자 인턴인 정종원 인턴에게 "그렇지 않나요?"라고 동의를 구했다. 그러나 정종원 인턴은 "갓세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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