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2' 피오·김종민을 구하라..열쇠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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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대탈출2'의 강호동, 유병재, 신동, 김동현 등이 사라진 피오와 김종민을 구출하기 위해 '부암동 저택'에서 열쇠를 찾아 나섰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2'에서 피오가 김종민을 구하기 위해 비밀투성이의 저택 속에서 미션 수행이 이뤄졌다.


탈출러들은 열쇠를 찾아 감옥 속의 김종민과 피오를 구해야하는 상황이다. 비밀 투성이인 '부암동 저택'으로 들어가 열쇠를 찾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2층에서 3D 프린터와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를 발견했다. 키 모양을 만들고 있는 프린터는 건드리지 않기로 하고 환자에게 접근하기로 했다. 바이러스의 위험에 마스크를 쓰고 다시 잠든 환자에게 접근했다. 조심스럼게 환자에게 접근한 강호동은 환자의 소변 배출에 봉변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환자 주변에 힌트를 제공할 만한 물건들을 조사했고, 휴대폰 잠금을 풀기 위해 잠든 환자의 홍채 인식이 필요했다. 방송작가 유병재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결국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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