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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2' 남아공 친구들, 닭 한마리 감탄..2차는 볼링장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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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솔 인턴기자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방송화면
/사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방송화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남아공 친구들이 닭 한 마리를 먹은 후 2차로 볼링장에 갔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 저스틴의 올나이트 투어를 즐기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저스틴은 친구들을 동대문 먹자골목으로 안내했다. 늦은 시간에도 손님들로 꽉 차 있는 식당은 친구들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이어 닭 한 마리가 국물에 담긴 채 나왔다. 친구들은 완성되지 않은 채 나온 요리에 놀랐다. 식당 직원분이 양념장을 직접 제조해줬고 친구들은 양념장의 새로운 맛에 눈떴다.


닭은 순식간에 사라졌고 이어 시킨 칼국수 면도 친구들은 예외 없이 양념장에 섞어서 흡입했다.


저스틴은 2차로 친구들을 록 볼링장으로 안내했다. 숀은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멘트 후 볼을 굴리다 넘어지는 몸개그를 선사했다. 다시 심기일전으로 굴린 숀의 공은 스트라이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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