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이 14년 만에 모여 함께 한 '캠핑클럽' 첫회 시청률이 8%대까지 치솟았다.
14일 ATAM 실시간 시청률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된 JTBC '캠핑클럽' 1회의 평균 실시간 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영시간 기준 5.91%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1분은 오후 10시 38분대로 8.08%를 나타냈다.
'캠핑클럽'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4년 만에 다시 모인 네 명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캠핑카를 타고 전국을 여행을 하는 모습을 담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핑클의 멤버들은 14년 만에 다시 모여 방송을 하게 된 이유를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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