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이상우, 김숙 도울 영어 능력자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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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배 인턴기자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상우가 김숙과 노홍철을 도울 영어 능력자로 등장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한국살이 1년차 미국인 가족 의뢰인의 집 찾기를 도왔다.


김숙은 파트너로 나타난 노홍철을 보고 "패의 기운이 너무 세다"며 타박했다. 이에 노홍철은 "코디 사교육 좀 해주세요. 쓰앵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미국인 의뢰인을 맞이해 언어 장벽을 뛰어 넘기 위해 이상우를 초대했다. 이상우는 군 생활을 미군 부대에서 했다고 밝히며 영어 실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김숙은 "죄송한데 말 좀 빨리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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