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펀딩'에서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윤봉길 의사 의거 전의 행적을 살펴봤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 데프콘과 유준상이 대한민국이 태어나게 된 곳인 상해임시정부와 윤봉길 의사가 의거하기 전의 행적을 봤다.
이날 역사강사 최태성이 방문해 '상해임시정부의 두 시기와 윤봉길 의사가 의거 전 어떤 행적을 남겼는지 강의했다.
당시 윤봉길 의사의 나이는 20대 초반이었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거를 결심한 모습에 '같이펀딩' 멤버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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