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편애중계' PD "입담X승부욕X몰입도 시너지 낼 것"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편애중계'
/사진제공='편애중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연출을 맡은 이재석PD가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기대를 전했다.


이PD는 30일 '편애중계' 측을 통해 "캐스터의 찰진 입담과 스포츠 선수 특유의 승부욕, 내 선수를 향한 편애 몰입도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선수들을 보며 중계를 하기 때문에 더욱 생생하고 풍성한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편애중계'는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두고 있는 일반인들을 위해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 등 6명의 편애중계진이 오롯이 내 선수만을 편애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김성주, 붐, 김제동 등 세 캐스터의 팔불출 같은 '내 선수 사랑'은 '편애중계'의 재미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스포츠 레전드' 3인방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은 한층 강력해진 승부욕으로 일반인들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편애중계'는 오는 11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BTS 정국 '반짝이는 눈빛'
유다빈밴드 '2집으로 코다'
'아이브 동생그룹' 아이딧, 프리데뷔 마치고 정식데뷔
장우영 '빠져드는 카리스마'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리스크..결국 경찰 포토라인 서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LA 손흥민 신드롬' MLS 2호골 폭발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