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새 친구 유경아 등장에 6.4%..시청률 ↑

발행:
강민경 기자
배우 유경아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경아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유경아와 새 친구로 등장한 가운데,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5.9%,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보다 0.2%p 오른 수치다.


유경아는 '불타는 청춘' 멤버들과 만나기 전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본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다 생각한 후 눈웃음과 피부를 꼽았다.


새 친구로 합류한 유경아는 구본승, 최성국, 조하나와 함께 배를 타고 이동했다. 유경아와 구본승은 1973년생이라며 친구를 맺었다. 구본승은 유경아에게 형제 관계를 물었고 유경아는 "딸만 셋이고 제가 가운데"라고 말했다.


최민용은 "위 아래가 다 결혼하신 거에요? 왜 안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유경아는 "갔다 왔는데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황한 최민용은 "아 진짜요? 몰랐어요. 잘 오셨어요"라고 했고, 구본승은 "죄송합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악마가 이사왔다' 이상근 감독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소녀시대 총출동
'한탕 프로젝트 마이 턴' 시작합니다
'뚜벅이 맛총사,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BTS→TXT→CORTIS 빅히트 6년만 新보이그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파격 빅딜' 한화, '최다 안타' 손아섭 영입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