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오영주가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29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20분 채널
'비행기타고가요2'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올백 머리를 소화하며 현직 객실 승무원 같은 단정한 비주얼을 보였다. 이어 함께 출연한 유이, 송윤형, 황제성, 신현준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으며 훈훈함을 보여줬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해 12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7회에 출연해 배우로 전향한다고 밝혀 화제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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