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촬영 전 근황 소식을 전했다.
1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셀프메이컵_옥으로 붓기 커버하고 '팬텀싱어 3' 제작발표회 유튜브 라이브 가는 중.. 윤상X김문정X손혜수X옥주현X김이나X지용 6인의 프로듀서 군단 참석, '팬텀싱어3' 제작발표회가 유튜브로 생중계됩니다"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라이브 일정 : 4월 10일 (금) 오후 2시, 라이브 채널 :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계정. 오늘 밤 9시 #팬텀싱어3 첫 방송"이라고 덧붙이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연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셀프 메이크업에도 선명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캠핑클럽에서도 보니 쓱싹쓱싹 잘하는~", "누님! 너무너무 사랑스럽게 하셨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옥주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 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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