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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예능' 점심 밥상부터 풀등까지..예측 빗나간 반전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친한 예능' 방송 화면
/사진='친한 예능' 방송 화면


MBN 예능 프로그램 '친한 예능'이 예측과 다른 반전으로 유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15회에서는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대이작도 섬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여행에 앞서 '낭만이 깃든 섬 여행을 기대하세요'라는 편지를 받고 최소한의 짐을 꾸리게 됐다.


이후 한국인 멤버와 외국인 멤버로 짝꿍을 이룬 8인방은 안전 수칙 퀴즈 대결의 결과에 따라 족발 밥상, 흑염소 밥상, 주꾸미 밥상, 봄나물 밥상 등 점심 밥상을 찾아 떠나게 됐다.


이에 1등을 한 이용진, 로빈 데이아나는 지난 여행에서 제대로 느꼈던 손맛의 설렘을 안고 주꾸미 밥상을 선택했다. 하지만 현실은 낚시가 아닌 조업. 이에 손맛 대신 소라 껍데기가 달린 밧줄을 연신 끌어올리게 된 이용진은 "로빈아 형이 미안하다. 오만했다"며 사과해 폭소를 자아냈다.


족발 밥상을 선택한 최수종, 샘 오취리는 대이작도 족구 OB팀과 21점 족구 단판 승부를 펼쳤다. 이에 '연예계 메시'로 불리는 최수종은 미소를 감추지 못해 그의 족구 실력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경기에 들어가자 힘찬 헛발질을 쏟아내는 등 실수를 연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내 허를 찌르는 공격과 수려한 발재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결과는 패배였다. 이에 OB팀의 배려로 족발과 막국수를 겨우 먹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짠내'를 유발했다.


반면 꼴찌를 해 흑염소 밥상으로 향하게 된 데프콘, 샘 해밍턴은 "흑염소가 아니라 흑우라고"라며 야생 흑염소를 잡기 위한 생존 물품을 챙기는 등 공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야생 흑염소가 아닌 출산을 앞둔 애완 흑염소 염순이였다. 이에 흑염소 하우스를 제작하게 된 데프콘, 샘 해밍턴은 '워커홀릭' 이장님의 지시에 따라 톱질부터 망치질까지 이어가는 압도적인 목수 포스를 풍겼다.


예측을 모두 빗나간 점심 밥상 이후에도 멤버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아무 설명 없이 배에 탑승하라는 지시에 멤버들은 "갑자기 대이작도에서 네 명 나가시오 하는 거 아니야?", "무인도에 몇 명 던져 놓고 올 거 같습니다"며 온갖 추측을 쏟아냈다.


공포에 질린 멤버들의 예상과 달리 도착한 곳은 대이작도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한 모래섬 '풀등'이었다. 바다 한가운데 생성된 모래섬에서 시간을 보내는 8인방의 모습은 청량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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