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소풍을 즐기는 인교진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인교진은 텐트에 누워 아이들과 휴식을 취하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희 집도 이런 넓은 베란다가 있었으면", "놀러 갈 필요가 없네요.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에요", "벌써 여름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방영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뭐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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