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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채보훈, 군 입대 전 마지막 무대는 몽니와의 대결[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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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인턴기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쳐


퍼플레인 보컬 채보훈이 군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토요 예능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상반기 왕중왕전 특집에서 실력파 밴드 퍼플레인과 몽니가 서로를 견제하며 만났다.


앞서 두 밴드는 각자 가장 견제하는 상대로 지목을 한 터라 서로 대결하게 되자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보였다. 이날 퍼플레인의 채보훈은 "곧 군 입대를 앞두게 돼 오늘이 마지막 무대이다"라고 말하며 군 복무를 마친 뒤 1년 반 후에 '불후의 명곡'을 다시 찾을 것을 기약했다.


이에 아나운서 판정단과 모든 가수들이 아쉬움을 토로하는 한편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했다. 결국 몽니와의 대결에서는 퍼플레인이 패배하며 승리를 내어줬지만 채보훈은 이후 군 입대 근황을 전하며 훈훈한 후일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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