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김민경, 이현이와 공통점? "발사이즈 24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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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인턴기자
/사진=JTBC'유랑마켓'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유랑마켓' 방송 화면 캡처

'유랑마켓'에서 김민경이 이현이와의 공통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유랑마켓'에서는 인턴코디로 개그맨 김민경이 출연해 모델 이현이의 집으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경은 "이현이씨가 나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집에서부터 공통점을 찾았다. 발 사이즈가 같더라. 245mm"라고 밝혔다. 김민경과 이현이는 발을 맞댔는데, 이현이의 발이 더 길어 눈길을 모았다.


유세윤과 장윤정은 "근데 발 길이가 다르다"며 웃었다. 유세윤은 김민경의 양말을 보며 "이거 원래 발목 양말이냐"고 말하며 김민경을 놀리자 김민경은 "나 서운해"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윤정은 여기에 "민경씨가 길이는 235mm", 서장훈은 "그 얘기 하고 싶은데 꾹 참았단 말야"라고 덧붙여 김민경을 더 화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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