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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13학년 다운 팔팔한 체력 "싸움 날 농구야"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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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인턴기자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사진= 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1박2일' 김종민이 3대3 농구에서 '싸움날 농구실력'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3대3 농구대결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생활계획표 이행을 위해 공원의 농구코트로 이동했다. 연정훈X김종민X라비가 한 팀, 문세윤X김선호X딘딘이 한 팀으로 3대3 농구 대결이 진행됐다.


딘딘은 "종민이 형은 내버려 둬"라며 김종민의 농구 실력을 낮게 평가했다. 김종민은 실력이나 기술보다는 체력으로 승부하는 농구를 선보이며 문세윤을 괴롭혔다. 이에 문세윤은 "저 형은 싸움날만한 농구야"라며 김종민의 농구실력을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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