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브루노, 홍석천과 인연 공개..'소상공인 응원'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사진= SBS 예능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불타는 청춘'에서 홍석천과 브루노의 인연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브루노가 불청 멤버였던 홍석천의 가게를 찾았다.


이날 코로나19 사태로 '불청' 촬영이 지연되자 제작진은 "힘든 불청을 찾아가자"고 제안했고 이에 최성국과 브루노, 최재훈이 이태원에 위치한 홍석천의 가게를 방문했다.


홍석천은 두 사람을 보자마자 반가워했고 최성국은 "브루노를 어떻게 아냐"고 물었다. 홍석천은 "이렇게 생긴 애들은 다 안다"며 "애 19살, 20살 때부터 알고 지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작년 '충남 홍성' 편에 출연했고 최근 오랫동안 운영했던 식당이 어려워지자 폐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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