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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파트너' 김호중, 입대 전 '입 맞추기 프로젝트'[★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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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인턴기자
/사진=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방송화면 캡처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서 김호중이 입대 전 듀엣곡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벌였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SBS 플러스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에는 김호중이 함께 노래할 파트너를 찾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입대와 얽히는 등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은 인터뷰에서 "절실하게 음악하는 분이 많다. 나도 마찬가지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했던 적이 있다. 그렇지만 음악이 없으면 못 살 것 같고"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 거 같고, 그분들의 꿈에 대해 조금이라도 함께할 수 있다면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파트너 찾기에 돌입한 김호중은 진지한 태도로 참가자들을 보기 시작했다. 첫 번째 참가자부터 초청장을 건넨 김호중은 "다음 참가자부터는 신중하게 줘야겠다. 경연이라는 느낌 보다는 내 목소리와 잘 맞는 분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뛰어난 참가자들에 놀라면서도 최상의 듀엣곡을 위해 노력한 것.


두 번째 참가자 허주가 등장하자 이승윤은 "SNS에서 유명한 분이다. 하동균 콘서트에 관객으로 갔다가 노래를 불렀는데 너무 잘해서 화제가 됐다. 그 영상은 유튜브 1600만 뷰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호중은 "직접 영상을 본 적 있다"며 놀랐다.


김호중은 허주의 무대에 만족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다"며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분이다"고 말하면서도 "기다려줄 수 있냐"며 판단을 미뤘다. 김호중은 뮤지컬 배우지만 트로트를 멋지게 소화한 참가자에게도 기다려 달라고 말하며 신중한 태도를 이어갔다.


김호중의 두 번째 선택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직장인 버스킹 밴드 보컬 박일환이었다. 김호중은 박일환의 노래가 끝나자 "예쁘면서도 그 안에 남자의 거침도 들어있고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와 음역대를 가진 파트너를 찾았다"며 초청장을 건넸다. 박일환은 초청장을 받으며 두 번째 파트너가 됐다.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던 김호중은 그렇게 두 명의 파트너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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