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킹맘' 최지우가 아들 고동하 군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무대인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무대인사에 나선 모습. 빨간색 카디건을 입은 최지우는 산뜻한 모습으로 영화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극중 아들 역할을 맡은 고동하 군과 다정한 모자샷으로 눈길을 끈다. 고동하 군은 작품을 촬영할 때는 어린이였지만, 벌써 엄마 최지우만큼 훌쩍 큰 모습이다.

최지우는 '슈가'를 촬영하며 "제가 좀 늦은 나이에 출산하고 대본을 보니 마음이 갔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라며 "아마 아이를 키우신 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아이가 아플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며 감정이 너무 과몰입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지난 21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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