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아내의맛' 홍현희X박은영X배슬기, '아맛男女들의 연애담' [★밤TView]

발행:
이시연 기자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박명수, 박은영, 배슬기가 자신의 연애담과 결혼 성공 스토리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출연진들이 결혼 전 연애담을 밝혔다.


이날 개그맨 이상준의 소개팅 장면을 보던 이휘재는 출연진에게 "남편과 소개팅 때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쓴은 "처음에 홍현희 씨와 소개팅이 아니라 일로 만났다. 홍현희 씨가 저를 전혀 남자로 보지 않았다"며 "저는 (홍현희에게) 절대 반하지는 않았다. 처음에는 진짜 별로였지만 이야기해보니 진짜 잘 맞고 점점 미래가 그려지더라"라고 말했다.


이휘재가 "반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하냐"고 반발하자 제이쓴은 "엄청 반해서 '결혼해야지' 이런 건 아니었다"고 했고 이를 보던 이하정 또한 "나도 반하지는 않았다"며 남편 정준호와의 첫만남을 털어놨다.


이하정은 "남편 매니저가 와서 내 전화번호를 받아갔다. 작가 분이랑 같이 간 자리에서 번호를 달라고 하니 안 줄 수가 없었다"고 했고 박명수는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데 만나기 2주 전부터 상상 결혼을 했다. 의사여서 호감인 것도 있었지만 얼굴 보고 내 이상형이라 울었다. 첫 만남부터 술 먹이고 손잡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화면

이어 출연진들의 연애담이 이어졌다. 박은영은 현 남편에게 "저 아기 낳아야 되니까 빨리 (결혼) 확답을 달라고 직진한 결과 현재의 남편과 행복한 생활을 즐길 수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에서 이상준의 소개팅녀가 "오늘 계산을 내가 하겠다"고 하자 이를 보던 배슬기는 "저는 연애할 때 리섭 씨가 돈을 한 푼도 못 쓰게 했다"며 지금의 결혼생활이 있기까지 연애담을 밝혔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